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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를 기억하고 계셨구나 대전 임마누엘교회  2017.12.03

개척교회라 엠프와 방송시설이 열악했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으로 참여해보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티비에는 당첨이 안되서 아쉬웠지만 은혜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기도회가 시작하기 직전.. 오륜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헌금으로 티비를 추가로 추첨하게 됐다는 감동적인 소식과 함께

저희 교회가 티비에 당첨됐다는 감격적인 소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티비를 주셨는가'에 대한 감동도 있었지만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것 같았던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셨구나..'하는 마음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0차 다니엘기도회가 마치는 날 

이보다 더 아쉬운 일이 있겠는가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찬양도 좋았지만, 적절하고 균형잡힌 강사님들의 간증과 말씀, 1만 교회가 연합되어 주님께 드리는 합심의 기도까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개척교회의 한계로.. 그동안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주님과의 깊...은 교제가 회복되었고 '소망'이라는 두 글자가 저희 교회에 깊이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론병으로 고생하면서도 그동안 교회 일을 열심으로 도와주었던 너무나 소중한 제 아들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셔서 은혜를 회복시켜주셨고

또 아들이 개인적으로 원하던 일이 있었는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응답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제안으로 요즘에는 오륜교회 금요철야 예배까지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문준경 전도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의 영향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륜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참여교회를 위해 기도하자고 기도인도하실 때 정말 너무 감동을 받아서 저는 저절로 오륜교회를 위한 중보가 나왔습니다.

또 정치적인 것을 거부하시고 순수하게 목회하시고자 하는 그 모습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니엘기도회 간사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전문 카운셀러 앞에 선 것처럼 제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술술술 흘러나왔습니다.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나눔을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를 느꼈고

이런 귀한 나눔을 할 수 있는 동역자까지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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