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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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함께 작은 의견을 드립니다. 백선주  2017.12.19

별 기대감 없이 시작한 다니엘기도회는 날마다 새로운 강사님들을 만나 그분들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꼴지박사님, 이건호목사님, 졸리조집사님의 강의들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건호목사님이나 줄리조 집사님의 경우 강의가 더 듣고 싶어서 유투브검색을 통해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멋진 그리스도인을 만나서 고마운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다니엘기도회처럼 한국교회를 향한 큰 울림을 주고자 하는 운동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모든 교회의 상황을 아는 것이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는 입시생(수험생)을 위한 기도회가 수능만큼 중요해진듯합니다.

물론 이런 시간을 통해 그동안 기도안하던 부모님들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교회마저 입시의 분위기에 휩쓸리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전체기도제목에 수능생들을 위한 기도제목-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 땅에 수능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뛰어 들어야하는 19살 청소년들도 있다는 사실을 교회들 마저 잊어버린다면 그들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기도제목이  이제 대학이나 직장으로 진입해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가졌더라면 더 좋았을 것같습니다.

오륜교회나 다른 대형교회에서 먼저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입시지옥인 한국땅에 또다른 청소년들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같이 공감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된다면 어떨까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너무 요란하게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보면서 절에서 100일기도드리는 부모님들모습과 별반차이없는 너무 종교적이고 기복적인 모습에 답답하기만 했는데.. 게시판을 통해 저의 작은 의견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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